“건강 음료인 줄 알았는데”…말차 하루 4잔씩 마신 19세 여성, 구토에 체중 13kg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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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영국 매체 더선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에 사는 19세 여성이 약 1년간 하루 최대 4잔씩 단 말차 음료를 마시면서 두통, 어지럼증, 메스꺼움, 주 1회가량의 구토, 시야 흐림, 집중력 저하, 여드름, 체중 약 13kg 증가를 겪었다. 말차 섭취를 주 2잔 수준으로 줄인 뒤 이런 증상이 줄었다고 밝혔다. 기사는 말차의 카페인 함량(분말 1g당 약 19~44mg)이 일반 녹차보다 높은 편이며, 철분이 부족한 사람은 식사·철분제와 진한 차를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는 점도 함께 전했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한 개인의 경험담을 다룬 사례 보도로, 임상 연구가 아니어서 같은 섭취량에서 누구에게나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고 볼 근거는 아니다. 또한 시럽·초콜릿 등을 넣은 단 음료였다는 점도 감안해서 읽을 필요가 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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