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서고 말하기 힘들어지는 희귀 유전병 A-T, FDA가 첫 운동실조 치료제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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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국 FDA가 희귀 유전질환인 운동실조-모세혈관확장증(A-T) 환자의 운동실조를 대상으로 인트라바이오의 경구용 치료제 '아크누르사'를 승인했다. 4~50세 환자 73명이 아크누르사와 위약을 각각 12주씩 복용한 3상 임상에서, 운동실조 평가 점수(SARA)가 아크누르사 복용 시 평균 1.92점, 위약 시 0.14점 낮아져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이 약은 A-T의 원인인 ATM 유전자 이상을 고치는 치료제는 아니며, 면역결핍이나 암 위험을 낮춘다는 근거도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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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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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상 임상 결과이며 대상자는 73명으로 규모가 크지 않고, 확인된 효과는 운동실조 점수 개선에 한정된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한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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