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만성질환

고혈압 관리 강화하면…20개국서 연간 심혈관질환 사망 51만명 예방 가능

메디컬투데이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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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의과대학 스콧 필라 교수 연구팀이 비감염성질환 사망 부담이 큰 20개국의 보건의료 자료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 고혈압 환자의 혈압 조절률을 높이면 이들 국가에서 매년 51만명 이상의 심혈관질환 사망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스타틴 치료, 당뇨병 혈당 조절 등 다른 주요 예방의료 서비스와 비교했을 때도 고혈압 관리 강화가 가장 큰 사망 예방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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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임상시험이 아니라 각국 보건의료 자료를 토대로 예방서비스 확대 효과를 추정한 모델링 연구이므로, 제시된 수치는 실측치가 아닌 추산값으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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