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만성질환

꾸준한 운동, 신장이식환자에게도 '득' 된다

헬스경향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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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세브란스병원 이식외과·재활의학과 연구팀이 국군수도병원 군의관과 함께 신장이식 환자의 규칙적 운동과 이식신장 및 환자 생존 간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주 150분 정도 빠르게 걷기 같은 규칙적인 중등도 운동이 이식신장 기능 유지와 장기 생존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만성콩팥병 환자의 꾸준한 운동이 신장기능 저하와 사망위험을 낮춘다는 기존 연구는 있었지만, 평생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며 신장 하나에 의존하는 이식 환자에게도 같은 결과가 적용되는지는 그동안 불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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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연구로 운동량과 이식신장 생존 간 상관관계를 본 것이며, 이식 환자 개개인의 운동 가능 여부와 강도는 이식 상태나 합병증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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