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보다 뇌가 빨리 늙었다면”…알고 보니 ‘이것’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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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UCLA 헬스 굿맨 러스킨 마이크로바이옴 센터 연구진이 성인 약 1500명의 뇌 영상을 분석해 추정한 ‘뇌 나이’와 실제 나이의 차이(뇌 노화 지수)가 클수록 작업기억·실행기능 검사 점수가 낮고 우울 증상도 더 많이 보고됐다는 연구 결과를 《이바이오메디신》에 발표했다. 세 집단 중 한 집단의 대변 검체 분석에서는 뇌 노화 지수가 높을수록 특정 장내 세균, 특정 지방 분자·콜레스테롤 관련 화합물, 에스테트롤 호르몬의 낮은 수치 등 대사산물 차이와도 관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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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관찰적 연관성 연구로, 뇌 나이·인지기능·장내 세균·대사산물 사이의 인과관계를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앞선 연구와 달리 고령자나 신경계 질환자가 아닌 더 젊고 건강한 성인에서 나온 결과라는 점이 특징이며, 장 건강을 표적으로 한 개입의 효과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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