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과학회, 초등생 대상 연 1회 시력검사 제안…국회 토론회서 근시 관리 체계 논의
01
요약
국회에서 열린 근시 진행 억제 정책 토론회에서 대한안과학회 등은 소아·청소년 근시를 평생 관리가 필요한 질환으로 보고 국가 차원의 감시·관리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서울 지역 19세 남성 약 52만 명의 2013~2022년 자료 분석을 근거로 2050년 근시 유병률 90.9%, 고도근시 유병률 31.3%로 예측됐으며, 고도근시일수록 망막박리·녹내장·근시성 황반변성 위험이 높아진다는 발표도 나왔다. 안과학회 측은 모든 학년 연 1회 시력검사와 '2-3-4 생활습관(하루 2시간 야외활동, 30cm 이상 거리, 40분마다 휴식)' 보급을 제안했고, 보건복지부는 검사 주기 확대를 위한 근거가 더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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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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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 유병률 수치는 2013~2022년 자료를 바탕으로 한 예측치이며, 합병증 위험 배수는 근시 정도와 안질환 발생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수치로 인과관계를 단정한 것은 아니다. 또한 연 1회 시력검사 확대는 아직 확정된 정책이 아니라 학회 측 제안 단계이며 복지부는 추가 근거 필요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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