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예방접종

대한안과학회, 초등생 대상 연 1회 시력검사 제안…국회 토론회서 근시 관리 체계 논의

코메디닷컴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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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국회에서 열린 근시 진행 억제 정책 토론회에서 대한안과학회 등은 소아·청소년 근시를 평생 관리가 필요한 질환으로 보고 국가 차원의 감시·관리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서울 지역 19세 남성 약 52만 명의 2013~2022년 자료 분석을 근거로 2050년 근시 유병률 90.9%, 고도근시 유병률 31.3%로 예측됐으며, 고도근시일수록 망막박리·녹내장·근시성 황반변성 위험이 높아진다는 발표도 나왔다. 안과학회 측은 모든 학년 연 1회 시력검사와 '2-3-4 생활습관(하루 2시간 야외활동, 30cm 이상 거리, 40분마다 휴식)' 보급을 제안했고, 보건복지부는 검사 주기 확대를 위한 근거가 더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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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 유병률 수치는 2013~2022년 자료를 바탕으로 한 예측치이며, 합병증 위험 배수는 근시 정도와 안질환 발생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수치로 인과관계를 단정한 것은 아니다. 또한 연 1회 시력검사 확대는 아직 확정된 정책이 아니라 학회 측 제안 단계이며 복지부는 추가 근거 필요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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