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뽀득뽀득? 피부 망가져”… 아침·저녁 달라지는 K뷰티 클렌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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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세안 후 피부가 당길 정도로 강하게 씻는 것은 잘 씻는 것과 다르며, 과도한 세정은 피부 장벽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연구가 있다. 미국피부과학회(AAD)는 순하고 비연마성인 클렌저로 미지근한 물에 부드럽게 세안하되, 아침엔 수면 중 쌓인 피지·오염물을, 저녁엔 메이크업과 자외선차단제까지 제거하도록 권하며, 최근 국내 화장품업계도 아침·저녁 세안 목적을 구분한 제품을 내놓는 등 클렌징을 세분화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기사에 나온 특정 브랜드 클렌저의 모공 노폐물·피지 감소 수치는 해당 업체가 자체 실시한 인체적용시험 결과로, 회사 측 설명이며 독립적 임상 검증과는 다르고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기사 스스로도 밝히고 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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