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약인 줄 알고 마셨는데”… 심정지 일으키는 ‘약초 술’의 정체
01
요약
중국에서 오두·초오 등 아코니툼속 약초를 달이거나 술에 담가 마신 중년 남녀 2명이 심각한 부정맥을 겪은 사례가 보고됐다. 61세 여성은 위세척과 혈액관류 등 치료에도 심정지로 숨졌고, 56세 남성은 전기충격과 약물치료 후 회복해 입원 5일째 퇴원했다. 두 사례 모두 독성 성분 아코니틴이 나트륨 통로에 작용해 심장 전기 신호를 교란시킨 것으로, 국제학술지 《국제응급의학저널》에 지난 18일 게재됐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이 기사는 개별 환자 2명의 사례 보고로, 아코니툼 약초 섭취가 모두 위험하다는 통계적 근거가 아니라 제대로 가공되지 않았거나 임의로 섭취했을 때 생긴 개별 중독 사례를 다룬 것임을 유의해야 한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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