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식사·간식에 단백질만 더한다고 근육이 느는 건 아니다 – 생물학자가 과학과 마케팅을 구분하다
01
요약
신경·근육 세포 단백질을 연구하는 생물학자가 단백질 셰이크, 프로틴바부터 단백질 강화 시리얼·팝타르트까지 이어진 '프로틴 열풍'을 짚으며, 이미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는 사람이 많음에도 식품업계가 마케팅으로 소비를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한다. 단백질은 근육뿐 아니라 신경계·면역계·피부·호르몬 등 몸 전체에 필요하며, 동물성 단백질은 9종의 필수 아미노산을 고루 포함해 소화 흡수가 더 잘 되는 반면 대부분의 식물성 단백질(콩류·견과류·쌀 등)은 일부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하다고 설명한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동물성 단백질이 필수 아미노산 구성 면에서 유리하다는 설명이지만, 이것이 특정 식품이나 보충제를 더 먹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며 실제 필요량은 개인의 식습관에 따라 다르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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