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식습관

“우유·치즈, 전립선암 위험 높인다는데”…미국 남성 80%는 모른다

코메디닷컴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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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국 비영리단체 PCRM이 모닝컨설트에 의뢰해 미국 남성 1102명을 조사한 결과, 유제품 섭취와 전립선암 위험 증가의 연관성을 알고 있던 응답자는 20%에 그쳤다. 66%는 이런 연관성을 들으면 유제품을 피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고, 76%는 유제품에 관련 경고 문구를 표시해야 한다는 의견에 찬성했다. 기사는 이 설문과 함께 유제품·식물성 식단과 전립선암의 연관성을 다룬 기존 관찰연구들(2015년 32개 코호트 메타분석, 2005년 3612명 추적연구, 애드벤티스트 건강연구-2 등)도 소개했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이번 조사는 유제품이 전립선암을 유발하는지 검증한 연구가 아니라 '인지도'를 물은 설문이며, 함께 인용된 연구들도 식습관과 암 발생·진행을 추적한 관찰연구여서 인과관계가 아니라 연관성을 보여준다는 점을 유의해서 읽을 필요가 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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