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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률이 높을수록 운동 중 스마트워치 칼로리 측정 오차가 커진다는 새 연구

The Conversation Health2026-09-21영문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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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플로리다 인터내셔널대 연구팀이 마이애미 거주 히스패닉계 성인 58명에게 애플워치·가민·삼성 갤럭시워치·핏빗 등 4종의 스마트워치를 착용시키고 리컴번트 자전거 운동 중 칼로리 소모량을 실험실 기준인 대사분석기(호흡 가스 측정) 값과 비교했다. 4개 기기 모두 칼로리 소모량 측정에서 중간값 기준 약 15~25%의 오차를 보였고 애플·가민·삼성은 소모 칼로리를 체계적으로 과대추정했으며, 이 오차는 착용자의 체지방률이 높을수록 커지는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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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대상이 마이애미 거주 히스패닉계 성인 58명으로 한정돼 있어 다른 인종·체형 집단에서도 같은 오차 양상이 나타날지는 이 연구만으로 알 수 없다. 또한 손목 움직임을 줄인 리컴번트 자전거라는 통제된 실험 조건에서 얻은 결과라, 달리기 등 일상적 운동 상황의 오차 폭과는 다를 수 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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