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생활위험

콜로라도, 먹이 부족으로 곰-인간 충돌 사상 최다…장 속에 쓰레기 가득 찬 곰 안락사

Outside2026-09-12영문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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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콜로라도주 듀랑고에서 9월 9일 고통스러워하며 신음하던 흑곰 한 마리가 야생동물 당국에 의해 안락사됐다. 현장 부검 결과 위 속에서 청소용 물티슈와 끈이 그대로 달린 쓰레기봉투가 나왔으며, 담당관은 올해 콜로라도주가 8000건 넘는 곰 신고를 접수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안락사된 곰도 294마리로 2025년 전체(98마리)를 이미 크게 웃돈다고 밝혔다. 가뭄과 늦봄 한파로 자연 먹이가 줄면서 곰들이 마을로 내려와 쓰레기·사료 등 사람이 제공하는 먹이에 길들여졌고, 이로 인해 겨울잠을 자지 않는 개체까지 나타나는 등 위험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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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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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관리기관 담당자의 설명에 의존한 보도로, 수치(신고 8000건, 안락사 294마리 등)는 해당 기관이 제시한 잠정 집계이며 시즌이 끝나지 않아 최종 수치와 다를 수 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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