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먹이 부족으로 곰-인간 충돌 사상 최다…장 속에 쓰레기 가득 찬 곰 안락사
01
요약
콜로라도주 듀랑고에서 9월 9일 고통스러워하며 신음하던 흑곰 한 마리가 야생동물 당국에 의해 안락사됐다. 현장 부검 결과 위 속에서 청소용 물티슈와 끈이 그대로 달린 쓰레기봉투가 나왔으며, 담당관은 올해 콜로라도주가 8000건 넘는 곰 신고를 접수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안락사된 곰도 294마리로 2025년 전체(98마리)를 이미 크게 웃돈다고 밝혔다. 가뭄과 늦봄 한파로 자연 먹이가 줄면서 곰들이 마을로 내려와 쓰레기·사료 등 사람이 제공하는 먹이에 길들여졌고, 이로 인해 겨울잠을 자지 않는 개체까지 나타나는 등 위험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야생동물 관리기관 담당자의 설명에 의존한 보도로, 수치(신고 8000건, 안락사 294마리 등)는 해당 기관이 제시한 잠정 집계이며 시즌이 끝나지 않아 최종 수치와 다를 수 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03
전체 뉴스 →같은 분야의 다른 소식
- 살충제 속 화학물질 수백 종, 유방암 위험 높일 수 있어메디컬투데이 · 2026-09-30
- “시원하게 살면 안 돼?” 장재인, 노브라 소신 발언…건강엔 어떤 영향?코메디닷컴 · 2026-09-29
- 불 꺼진 지 1년 반인데 몸속 중금속 최대 40배⋯한국도 ‘남의 일 아냐’코메디닷컴 · 2026-09-29
- 남성에게 공격받고 곰에게 돌진당한 뒤에도 나 홀로 여행을 계속하는 이유Outside · 2026-09-28
- 마트 영수증, 정말 유해 화학물질 범벅일까The Conversation Health · 2026-09-28
- 환절기 피부 탄력 저하…피부가 먼저 신호를 보낸다메디컬투데이 · 202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