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팬 아빠' 전경철 작가 별세…"암보다 홀로 남을 자폐 아들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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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중증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27세 아들을 이혼 후 20년 넘게 홀로 키워온 전경철 작가가 간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지난해 4월 말기 판정을 받은 뒤 아들을 맡아줄 시설을 찾아다녔고, 방송 보도 이후 아들은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공동체 마을에서 생활하게 됐으며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한 범정부 대책을 이번 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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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정부 대책은 발표 예고 단계로, 실제 시설 확충이나 지원 내용이 어떻게 구체화될지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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