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예방접종

혈액검사 전 8시간 금식, 꼭 해야 할까?…10만 명 분석해보니

코메디닷컴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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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국내 연구팀이 성인 10만1148명의 혈액검사 결과 약 976만 건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검사 항목은 금식 시간에 따른 차이가 크지 않았지만 혈당·중성지방·감마-GT·리파아제 등 일부 항목은 8시간 미만 금식 시 12시간 초과 금식 대비 뚜렷하게 높게 나타났다. 혈당은 금식 시간이 1시간 늘어날 때마다 약 4.3mg/dL씩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8~12시간과 12시간 초과 금식 사이에는 의미 있는 추가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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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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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병원의 과거 검사 자료를 분석한 연구로, 금식 시간에 따른 수치 변화가 실제 진단이나 치료 결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평가되지 않았다고 연구팀 스스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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