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만에 6kg 뺀 17세 소녀, 탄수화물 끊고 달걀 위주 식단하다 수업 중 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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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베트남의 17세 여학생이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고 하루 달걀 6개와 약간의 채소만 먹으며 매일 1~2시간씩 운동해 2주 만에 6kg을 감량했으나, 학교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응급실로 옮겨졌다. 검사 결과 탈수, 전해질 이상, 저혈압, 대사 이상, 이상지질혈증 등이 확인됐고, 의료진은 짧은 기간의 급격한 체중 감소가 지방보다 수분과 근육량 감소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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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병원이 발표한 단일 환자 사례로, 특정 식단법 자체의 효능이나 위험을 통계적으로 검증한 연구는 아니다. 극단적 제한 식단이 청소년에게 어떤 부담을 줄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로 읽는 것이 적절하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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