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보조 대장내시경, 선종 발견율 더 높아⋯서울대병원 배정호 교수 과학기술우수논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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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배정호 교수팀이 AI 장비를 갖춘 검사실과 갖추지 않은 검사실에서 대장내시경을 받은 1758명을 나이·성별을 맞춰 비교한 결과, 선종 발견율이 AI 보조 검사 45.1%, 일반 검사 38.8%로 나타났다. 특히 크기 10㎜ 미만 선종과 비융기성 선종에서 차이가 확인됐으며, 이 연구로 배 교수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의 2026년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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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한 기관에서 검사실 간 결과를 비교한 연구로, 무작위 배정 실험이 아니라 관찰 비교에 가까워 다른 병원이나 환자군에서도 같은 차이가 나타날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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