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식습관

“양배추 절임 먹고 살 뺐어요”…미국서 유행하는 사우어크라우트 다이어트, 김치와 무엇이 다를까

코메디닷컴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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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국에서 JD 밴스 부통령을 비롯해 케네디 보건장관 등 고위 관료들이 양배추를 소금에 절여 발효시킨 사우어크라우트를 먹으며 체중 감량 효과를 봤다고 알려져 화제다. 케네디 장관은 이 다이어트로 한 달 만에 9㎏를 감량한 것으로 전해지며, 미국 보건복지부·농림부는 올해 1월 식이지침 개편에서 사우어크라우트·김치 등 발효식품과 고식이섬유 음식 섭취를 권고했다. 김치도 체중·혈당 조절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가 자주 나오지만, 너무 짜게 먹으면 고혈압·위암 예방에는 좋지 않다는 점도 함께 언급됐다.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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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나트륨이 아닌 절임 식품인 만큼, 짠맛과 나트륨 섭취량은 별개로 함께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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