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만성질환

장내 세균이 대장을 '훈련'시켜 염증에 맞서게 하는 원리 발견

ScienceDaily Health2026-08-21영문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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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노스웨스턴 의대 연구진은 장내 세균이 식이섬유를 분해할 때 생기는 부티레이트라는 물질이 장 상피세포를 재프로그래밍해, 물질이 사라진 뒤에도 항염증 면역반응을 계속 유도하는 '기억' 효과를 남길 수 있음을 발견했다. 쥐 실험에서 이 효과는 면역을 진정시키는 물질인 IL-10 생성을 늘리고 대장염과 유사한 질환의 중증도를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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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를 이용한 연구이며 대장염 모델에서의 결과이므로, 사람에게 동일한 '기억 효과'가 나타나는지는 별도의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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