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는 시간을 정한다
나쁜 소식은 계속 들어오고 대응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 양을 정하는 편이 낫다.
오늘은 이만큼이면 됩니다. 자기 전에는 뉴스를 열지 않는다.
언제: 무심코 뉴스 앱을 여는 순간.
언제: 무심코 뉴스 앱을 여는 순간.
왜 이 습관인가
뉴스는 특정 시간을 정해 계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낫다. 세계 곳곳의 안 좋은 소식은 끊임없이 올라오고 그중 대부분은 개인이 나서서 바꿀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무심코 앱을 여는 순간 그런 정보가 계속 쏟아져 들어오면 마음은 소진되는데, 상황은 나아지지 않는다. 그래서 하루 중 뉴스를 볼 시간대를 한두 번으로 정해두고, 잠들기 전과 일어난 직후는 피하며, 속보 알림을 꺼두는 편이 낫다. 최소한의 실천으로는 자기 전에 뉴스를 열지 않는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이 습관이 무너지는 지점은 대개 '알아야 한다'는 의무감이다. 세상 돌아가는 일을 놓치면 안 될 것 같은 마음에 정해둔 시간을 넘겨 계속 들여다보게 되는데, 아는 것과 계속 보는 것은 다른 문제다. 한 번 확인해서 아는 정보는 몇 시간 더 들여다본다고 늘어나지 않는다. 마음이 특히 힘든 시기에는 오히려 보는 양을 더 줄이는 편이 도움이 되며, 이럴 때는 정해둔 시간대 자체를 다시 줄이는 식으로 조정하면 된다.
이 방법이 맞는지는 뉴스를 본 뒤의 기분이 예전과 다른지를 살펴보면 알 수 있다. 다만 이런 반응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뉴스로 인한 불안이나 무력감이 계속되거나 일상에 지장을 준다면 스스로 판단만 하지 말고 주변이나 전문가와 상황을 확인하고 상담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실행 순서
- 하루에 뉴스를 볼 시간대를 한두 번으로 정한다.
- 잠들기 전과 일어난 직후는 피한다.
- 속보 알림을 끈다.
- 마음이 특히 힘든 시기에는 양을 더 줄인다.
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법
지키는 것 자체보다 확인할 수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확인할 수 없으면 조정할 수도 없습니다.
- 뉴스를 본 뒤의 기분이 예전과 다른가.
흔한 실패 방식
- 알아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계속 본다 — 아는 것과 계속 보는 것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