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탓 아니었다"⋯임신 중 자꾸 깜빡하는 진짜 이유 나왔다
01
요약
미국 베일러 의대와 중국 산둥대병원 공동 연구팀이 임신 중 급증하는 에스트로겐이 기억력 저하와 관련 있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불리틴》에 발표했다. 임신한 생쥐 및 에스트로겐에 노출시킨 생쥐에서 기억력 검사 점수가 낮아졌고, 임신부 35명과 비임신 여성 35명을 비교한 사람 대상 조사에서도 에스트로겐이 높아지는 임신 4~8개월 차에 일부 기억 관련 과제 수행이 떨어지는 경향이 나타났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연구팀 스스로 밝혔듯 동물 실험에서는 인과관계가 확인됐지만 사람 대상 조사는 상관관계 확인에 그쳤고, 사람 실험 표본도 각 35명으로 크지 않다는 점을 감안해 읽을 필요가 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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