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노화 2.5년 늦춘다”…‘이 식단’ 따른 사람들, 뇌 위축 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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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중국 저장대와 미국 하버드대 연구진이 프레이밍햄 심장 연구 참여자 1647명(연구 시작 평균 60세)을 중앙값 12.3년 추적한 결과, 채소·베리류·생선 등을 강조하는 마인드(MIND) 식단 점수가 높을수록 회백질 부피 감소와 뇌실 확장이 더 느렸다. 점수가 3점 높을 때마다 연간 회백질 감소량이 0.279㎤ 적었는데, 연구진은 이를 뇌 노화가 약 2.5년 늦어진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베리류·가금류 섭취는 더 느린 변화와, 단 음식·튀긴 패스트푸드 섭취는 더 빠른 위축과 관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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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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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연구로 식단과 뇌 구조 변화 사이의 연관성을 본 것이며, 마인드 식단이 뇌 위축을 직접 늦췄다고 단정할 수 없다. 식단 준수도가 높은 사람들은 흡연·비만·당뇨병 비율도 낮았고 참가자 대부분이 백인이라는 한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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