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2차 치료제 종류별 우울증 발생 차이, SGLT-2 억제제군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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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국내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해 제2형 당뇨병 환자의 2차 치료제 종류에 따라 우울증 발생률에 차이가 있음을 확인했으며, SGLT-2 억제제를 사용한 군에서 우울증 발생이 15% 낮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가천대 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대의대, 고대의대 공동연구팀이며, 당뇨병 환자는 일반인보다 우울증 발생 위험이 높고 우울증이 동반되면 혈당 관리와 합병증 위험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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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이용한 관찰연구로, 약제 선택과 우울증 발생 간 상관관계를 보여줄 뿐 인과관계를 증명한 것은 아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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