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만성질환

당뇨 진단 후 5년 안에⋯심장보다 '이 장기'가 2배 이상 망가진다?

코메디닷컴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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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영국 글래스고대 연구팀이 미국의 신규 제2형 당뇨병 환자 161만7508명(평균 59세, 여성 51%)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당뇨병 진단 후 5년 안에 만성콩팥병이 먼저 발생할 위험은 약 19%, 심부전이 먼저 발생할 위험은 약 8.3%로 나타났다. 심부전이 먼저 생긴 환자는 이후 5년 내 만성콩팥병 위험이 42%, 반대로 만성콩팥병이 먼저 생긴 환자는 심부전 위험이 23%였으며, 콩팥병·심부전·사망을 합친 복합 위험은 5년 33%, 10년 55%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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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관찰연구라 인과관계를 직접 증명하지 않으며, 콩팥이 심장보다 먼저 손상되는 정확한 메커니즘도 규명되지 않았다. '복합 위험 33%'는 사망률이 아니라 콩팥병·심부전·사망을 모두 합친 지표라는 점도 원문이 별도로 강조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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