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어리 50개 막혀있어”…출산 진통만큼 아프더니 장에 구멍 난 女, 무슨 일?
01
요약
영국의 42세 여성이 평소 별다른 증상이 없던 3단계 게실염 상태였는데, 어느 날 밤 출산 진통과 비슷한 극심한 복통으로 응급실에 이송됐다. CT 촬영에서 대변 덩어리 약 50개가 장을 막고 있고 장이 파열된 사실이 확인돼 하트만 수술을 받았으며, 수술 후 패혈증·복막염·양측 폐렴을 겪고 3주 만에 의식을 되찾은 뒤 6주간 재활 입원을 했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한 개인의 사례 보도로, 게실염이 이런 식으로 악화되는 것이 흔한 경과인지는 이 기사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 국내 진료지침상 게실증이 있는 사람 중 약 4%만 평생 한 번 이상 급성 게실염을 겪는다는 점도 함께 읽으면 좋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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