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하던 28세男 갑자기 횡설수설”…정신병인 줄 알았더니 ‘전신 염증질환’?
01
요약
평소 건강하던 28세 남성이 갑자기 흥분하고 횡설수설하는 등 정신증 증상을 보였는데, 검사 결과 뇌를 침범한 신경 베체트병으로 진단됐다. 입·성기 궤양, 포도막염과 함께 뇌 MRI에서 중뇌·기저핵·측두엽 등의 염증성 병변이 확인됐으며, 고용량 스테로이드·면역억제제·항정신병 약물 치료 후 2주 만에 정신 증상이 호전됐으나 왼쪽 팔다리 힘 저하는 남았다. 모로코 물레이 이스마일 군병원 연구진이 국제 학술지 큐레우스에 보고한 사례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단일 환자에 대한 사례 보고로, 논문에 따르면 신경계 증상은 베체트병 환자의 약 3~30%에서 나타나고 대개 다른 증상 뒤 수년 후 발생하며 정신증이 첫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하니, 이 사례를 일반적인 경과로 확대 해석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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