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과 감염 치료로 예방 가능한 암, 전 세계 12% 차지
01
요약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 연구진이 2024년 전 세계 신규 암 발생 가운데 약 12%, 약 230만건이 바이러스·세균·기생충 등 감염이 원인으로 추정된다는 분석 결과를 '란셋 종양학'에 발표했다. 전체 암 8건 중 1건꼴이며,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과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고 백신 접종과 감염 예방, 조기 치료로 줄일 수 있는 암으로 설명됐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전 세계 추정치를 다룬 연구로, 국가·지역별 감염 관련 암 비율은 감염 유병률 차이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읽을 필요가 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03
전체 뉴스 →같은 분야의 다른 소식
- 카자흐스탄 가족, 인천 한 병원에서 함께 건강검진...보호자는 위내시경, 자녀는 신체계측코메디닷컴 · 2026-10-15
- 대장 용종 제거 후 대장내시경, 5년 뒤도 3년 뒤도 큰 차이 없다는 연구코메디닷컴 · 2026-10-15
- 사노피, 독감백신 정부 납품 줄이고 민간시장 공급 늘리나…"의도적 조정 아니다"메디컬투데이 · 2026-10-15
- "암 말고 '이 병'도 가족력 주의해야"⋯건강검진 때 어떤 검사 해야 하나코메디닷컴 · 2026-10-14
- 학교·직장에서 독감 확산 우려…예방접종 중요성 커진다메디컬투데이 · 2026-10-14
- WHO 전문가그룹, HPV 백신 접종 연령 4~8세까지 확대 검토 권고메디컬투데이 ·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