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말고 '이 병'도 가족력 주의해야"⋯건강검진 때 어떤 검사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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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암 외에도 심혈관질환, 골다공증·고관절 골절, 치매 등은 가족력을 살펴볼 필요가 있으며, 가족력만으로 검사를 정하기보다 연령·건강상태·생활습관 등을 함께 고려해 검진 항목을 선택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심혈관질환이 없던 성인 3001명을 CT로 분석한 연구에서는 내장지방이 많을수록 혈압과 중성지방이 높고 HDL 콜레스테롤은 낮았으며, 인지기능이 정상인 40~59세 성인 700명을 10년간 추적한 연구에서는 치매 유전자가 있어도 운동 등 자극 활동과 우울감 관리로 인지기능을 유지할 수 있었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두 연구 모두 특정 집단을 대상으로 한 관찰 결과로, 가족력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해당 질환이 생기거나 특정 검사가 필요하다는 뜻은 아니다. 구체적인 검진 항목은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개인별로 정해야 한다는 점이 기사의 취지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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