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자기 전 아몬드 6~8알'로 통잠... 아몬드와 수면의 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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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방송인 백지연이 자신의 유튜브에서 저녁 식사 후 아무것도 먹지 않다가 자기 전 아몬드 6~8알을 먹은 뒤 깨지 않고 잤다고 소개했다. 아몬드에는 마그네슘·단백질·불포화지방·식이섬유·멜라토닌이 들어 있어 포만감과 야간 허기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몇 알의 마그네슘이나 멜라토닌만으로 불면증이 치료된다고 볼 근거는 없다. 2026년 발표된 무작위 대조시험에서는 수면 상태가 좋지 않은 성인 175명을 5개월간 관찰한 결과 하루 60g 아몬드를 먹은 집단이 설문상 수면의 질·효율·잠드는 시간에서 개선을 보였으나, 수면다원검사로 측정한 객관적 지표에서는 두 집단 간 차이가 뚜렷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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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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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임상시험은 설문으로 평가한 주관적 수면 지표에서만 개선이 나타났고 수면다원검사 같은 객관적 지표에서는 차이가 제한적이었으며, 섭취량도 백지연이 먹은 양보다 훨씬 많았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한다. 개인의 경험 하나를 일반적인 효과로 확대 해석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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