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뇌 자극하는 ‘스마트 안경’ 나왔다…알츠하이머 예방·관리 새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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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분당서울대병원과 KAIST 공동 연구팀이 빛 투과율 75%의 투명 OLED 스마트 안경을 개발해, 일상생활 중 눈으로 들어오는 깜빡이는 빛으로 인지기능과 관련된 뇌의 감마파 활동을 유도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건강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투명 OLED 안경을 쓰고 주변광이 있는 환경일 때 감마파 활동 변화와 후두엽에서 전두엽으로의 신호 전달이 가장 뚜렷했고, 눈부심·눈의 피로도 가장 적게 느껴졌다. 연구팀은 앞으로 경도인지장애와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로 대상을 넓혀 실제 인지기능 변화와 안전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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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건강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뇌파 변화를 확인한 초기 단계 연구이며, 경도인지장애나 알츠하이머병 환자에게 실제 인지기능 개선 효과가 있는지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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