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석유 태울 때 나오는 아황산가스, 뇌졸중 재발 위험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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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고려대 구로병원·순천향대·분당서울대병원 공동연구팀이 국내 뇌졸중 환자 2만7340명을 분석한 결과, 퇴원 후 거주지의 대기오염물질 6종 중 아황산가스(SO₂) 농도만 뇌졸중 재발 위험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연관성을 보였다. 노출 기간이 1개월에서 3개월로 길어질수록 연관성이 뚜렷해졌고, 인천·울산·부산 등 항만 도시를 제외한 분석에서도 같은 연관성이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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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관찰연구로 아황산가스가 재발의 직접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으며, 연구팀도 특정 농도를 진료 기준으로 제시할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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