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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악화인 줄 알았더니… 60대 여성의 자살 충동 부른 '침묵의 뇌종양'

코메디닷컴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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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국 서던일리노이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의료진이, 우울증을 앓던 69세 여성이 갑작스러운 자살충동과 환청을 겪어 병원을 찾았다가 오른쪽 측두엽에서 종양을 발견한 사례를 보고했다. 영상에서는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이 의심됐으나 수술이나 조직검사를 하지 않아 확진되지 않았고, 여성은 추가 치료 없이 지내다 두 달 뒤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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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단일 환자 사례 보고이며 종양이 확진되지 않은 채 가족이 치료를 원하지 않아 사망에 이른 경과만 기록돼, 노년층의 모든 우울 증상에 뇌 영상검사가 필요하다는 뜻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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