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 노쇠해도 심혈관 혜택 유지···삶의 질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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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심혈관질환이 동반된 과체중·비만 성인 1만 7604명을 대상으로 한 SELECT 연구의 사후분석에서, 위고비(세마글루티드)의 심혈관 혜택이 노쇠지수(FI) 기준 비노쇠·중등도·고도 노쇠군 모두에서 일관되게 나타났다. 노쇠지수가 높은 참가자에서도 심혈관 사건 감소 효과가 유지됐고, 건강 관련 삶의 질 개선 폭은 오히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는 JAMA Cardiology 9월 16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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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노쇠는 치료 효과 저하와 내약성 우려로 그동안 치료 도입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꼽혔는데, 이번 결과는 심혈관질환을 동반한 환자군을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의 사후분석이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한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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