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급 마취 갈수록 느는데…수면·진정마취 다빈도의원 85% ‘제세동기 미보유’
01
요약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소방청·의료기관평가인증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의원급 의료기관의 마취 진료비 청구 건수가 2021년 29만8375건에서 2025년 42만8425건으로 4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수면·진정마취를 많이 시행하는 의원 중 85%는 심정지·호흡부전 등 응급상황에 대응할 제세동기를 갖추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현행 환자안전사고 의무보고체계에서 의원급 의료기관이 제외돼 있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국회의원실이 국정감사를 위해 기관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내용으로, 독립적인 연구나 전수조사 방식과는 성격이 다르다는 점을 감안해 읽을 필요가 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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