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백신 접종, 신생아 패혈증 사망 위험 낮춘다…동물실험서 생존율 8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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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국 워싱턴대학교 세인트루이스 의과대학 연구팀이 임신한 생쥐에게 폐렴간균(Klebsiella pneumoniae) 백신을 접종한 결과, 태어난 새끼가 치명적인 세균 감염으로부터 보호받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발표했다. 접종 후 태어난 새끼의 생존율은 80% 이상으로 나타났다. 폐렴간균은 신생아 패혈증을 유발하는 주요 병원균 중 하나로, 특히 저소득 및 중간소득 국가에서 심각한 감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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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생쥐를 대상으로 한 동물실험 결과로, 사람에게도 같은 효과가 나타날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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