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받아도 남는 근육 약화⋯FDA, '근육 직접 겨냥' SMA 치료제 첫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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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국 FDA가 스칼라 락의 아피테그로맙-mstn(아이셈빌드)을 척수성 근위축증(SMA) 치료제로 승인했다. 근육 성장을 억제하는 미오스타틴 생성을 직접 막는 방식의 치료제로는 처음이며, 기존 SMN2 표적치료(뉴시너센·리스디플람)를 받는 2세 이상 어린이와 성인이 대상이다. 156명 대상 3상 임상(SAPPHIRE)에서 10mg/kg 투여군은 1년 뒤 운동기능 점수(HFMSE)가 위약군 대비 2.2점 더 높았지만, 골절 발생률도 10mg/kg군 9%로 위약군 2%보다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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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기존 SMA 치료를 대체하는 약이 아니라 함께 쓰는 병용 치료제이며, 임상 대상도 이미 SMN2 표적치료를 받는 환자로 한정돼 있다는 점을 감안해 읽을 필요가 있다. 운동기능 개선과 함께 골절 위험 증가도 함께 보고됐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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