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해서 괜찮겠지” 수면등 켜고 잤는데…심장벽 더 두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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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국 툴레인대 연구팀이 영국 바이오뱅크 참가자 1만 1071명의 손목 센서 자료와 약 3년 뒤 심장 MRI를 분석한 결과, 수면 중 3럭스를 넘는 빛에 많이 노출된 사람일수록 좌심실 근육량이 2.4%, 심장벽 평균 두께가 1.5% 더 크고 심장 수축 기능 지표는 더 낮았다. 짧아진 수면시간이 이 연관성의 약 24~49%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구 결과는 《유럽심장저널》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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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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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의 생활을 관찰한 연구로 야간 빛이 심장벽을 두껍게 만든다는 인과관계까지 확인된 것은 아니며, 빛 측정 기간이 7일에 불과하고 심장 MRI가 그로부터 3년 뒤 한 차례만 시행돼 애초 심장 구조 차이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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