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명 시달리는 만성 통증, ‘온도 감지 수용체’가 스위치라는 연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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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영국 워릭대 연구팀이 생쥐 실험을 통해 따뜻한 온도를 감지하는 신경 수용체 TRPM2가 염증 물질(프로스타글란딘 E2)이나 자가항체와 결합해 통증 전기 신호를 직접 일으킨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TRPM2를 없앤 생쥐는 염증·자가항체로 인한 통증이 차단됐고, 관절염 생쥐에 TRPM2 차단 약물을 한 번 주사하자 통증이 사라져 이틀간 효과가 지속됐으며,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PNAS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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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생쥐 모델에서 나온 결과로, 사람에게도 같은 방식으로 통증을 차단할 수 있는지, 부작용 없이 약물로 만들 수 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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