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주기 건강

“고1 자퇴생 1만 명 넘었다”… 학교 밖 청소년, 수면·식사·신체활동·또래관계서 변화 우려

코메디닷컴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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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2025년 고등학교 학업 중단 학생이 1만8661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학교를 그만두면 등하교 시간표가 사라지면서 수면 리듬과 식사 규칙성이 흐트러지고 신체활동과 또래와의 대화 기회도 줄어들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오번대 연구진이 2026년 2월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자료에서는 수면 상태가 나쁠수록 정신건강도 좋지 않은 경향이 있었고, 2026년 발표된 아동·청소년 대상 메타분석에서는 교내 신체활동 프로그램이 불안·우울·스트레스 등 정신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실태조사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의 우울·불안·자살위험 비율이 학생 청소년보다 2~3배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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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학교 안팎 청소년을 직접 비교한 조사가 아니라 각기 다른 연구를 모아 제시한 것이어서, 자퇴 자체가 원인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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