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절주

암 진단 뒤에도 10명 중 4명 흡연 계속…끊은 환자는 심혈관 위험 36% 낮아

코메디닷컴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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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삼성서울병원 연구팀이 2015~2022년 암을 진단받은 흡연자 4만6834명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로 분석(추적기간 중앙값 4.2년)한 결과, 37.2%는 진단 후에도 연초를 계속 피웠고 55.3%는 완전히 끊었으며 7.5%는 전자담배를 사용(이 중 64.2%는 연초도 병행)했다. 완전 금연 환자는 계속 흡연한 환자보다 주요 심혈관 사건 위험이 36%, 전체 사망 위험이 8% 낮았고, 전자담배 사용 환자도 계속 흡연자보다 사망·심혈관 사건 위험은 낮았지만 완전 금연자에 비해 폐 합병증 위험이 26% 높았다. 연구팀은 이 결과가 특정 흡연 방식을 지정해 비교한 임상시험이 아닌 관찰연구이며, 암 생존자 관리의 핵심은 완전 금연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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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연구 결과로, 전자담배가 연초보다 안전한 대안이라는 뜻은 아니며 폐 합병증 위험은 오히려 완전 금연보다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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