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생활위험

일상적인 미세먼지 노출도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 높여

메디칼업저버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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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강북삼성병원 연구팀이 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해 2016~2022년 한국 성인 1만 4867명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노출과 고LDL-콜레스테롤혈증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미세먼지 노출이 LDL-콜레스테롤 수치 상승 및 심뇌혈관질환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미세먼지는 천식 등 호흡기질환의 위험 인자로 주로 알려졌으나, 혈중 지질 대사에 미치는 영향과 노출 기간별 위험도에 대한 국가 단위의 체계적 근거는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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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연구여서 미세먼지 노출과 콜레스테롤 수치 상승이 함께 나타났다는 것이지, 다른 생활습관·환경 요인의 영향을 완전히 배제한 인과관계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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