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1~2시간 더 자면 고혈압 위험 낮아진다는 관찰연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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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고려대 이나원 박사팀이 성인 약 4만1000명의 수면 습관과 혈압을 7년간 분석해 2026년 유럽심장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결과, 주말에 평일보다 더 잔 사람은 고혈압 가능성이 평균 6% 낮았고 1시간 27분 더 잤을 때 9%까지 낮아졌다. 반면 4시간 이상 몰아 자면 오히려 고혈압 위험이 높아졌으며, 연구팀은 이것이 연관성을 본 관찰연구로 주말 늦잠이 고혈압을 직접 예방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관찰연구라 인과관계를 단정할 수 없고, 함께 발표된 결과대로 4시간 넘게 몰아 자면 오히려 위험이 높아졌다는 점도 같이 봐야 한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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