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생활위험

건강 위해 ‘이 우유’ 먹였는데…17개월 아기, 녹색 담즙 토하고 세 차례 심정지, 무슨 일?

코메디닷컴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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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생후 17개월 아기가 변비 개선을 위해 비살균 염소젖을 약 6개월간 먹다가 대장균에 감염돼 용혈성요독증후군과 세 차례 심정지를 겪은 사연이 전해졌다. 같은 농장 우유를 마신 6세 아이도 위중해졌고, 두 가족은 농장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CDC와 FDA에 따르면 비살균 우유는 위생 관리가 잘돼도 병원체 오염을 완전히 막을 수 없으며, 살균 우유보다 영양이나 유당불내증 개선에 더 좋다는 주장은 근거가 확인되지 않았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이 사연은 한 가정의 개별 사례이며, 기사 후반부는 '비살균 우유가 더 건강하다'는 통념을 CDC·FDA 설명에 근거해 반박하는 내용이라는 점을 구분해서 읽을 필요가 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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