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관리 강화하면…20개국서 연간 심혈관질환 사망 51만명 예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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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의과대학 스콧 필라 교수 연구팀이 비감염성질환 사망 부담이 큰 20개국의 보건의료 자료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 고혈압 환자의 혈압 조절률을 높이면 이들 국가에서 매년 51만명 이상의 심혈관질환 사망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스타틴 치료, 당뇨병 혈당 조절 등 다른 주요 예방의료 서비스와 비교했을 때도 고혈압 관리 강화가 가장 큰 사망 예방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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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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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임상시험이 아니라 각국 보건의료 자료를 토대로 예방서비스 확대 효과를 추정한 모델링 연구이므로, 제시된 수치는 실측치가 아닌 추산값으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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