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장수

"그거 뭐야, 노랗고 동그란⋯" 마들렌 이름도 안 떠오른다면 - 단편영화 '영식스티'로 보는 치매 조기 발견

코메디닷컴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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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SK케미칼과 JTBC가 공동 기획하고 대한치매학회가 참여해 제작한 단편영화 '영식스티'는 2056년을 배경으로 60대 남성 영식에게 경도인지장애·초기 치매로 볼 수 있는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는 과정을 그렸으며, 16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특별 상영회와 관객과의 대화가 열렸다. 의학 감수를 맡은 김희진 한양대 신경과 교수는 평소와 다른 기억·행동 변화가 반복되며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면 노화로 넘기지 말고 의료진과 상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년 란셋 치매위원회는 교육, 청력 저하, 고혈압 등 14가지 수정 가능한 위험 요인을 관리하면 인구 집단 전체 치매 사례의 약 45%가 예방되거나 발병이 늦춰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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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학회가 참여한 공익 캠페인성 콘텐츠이며, 45%라는 수치는 개인의 치매 예방 확률이 아니라 인구 집단 차원에서 위험 요인을 모두 관리했을 때의 추정치임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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