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훈 원장의 사례로 본 재택의료] 침묵의 혈관 파괴자 '당뇨병', 생활습관으로 이겨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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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한국에서 65세 이상 인구 10명 중 3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고, 전 단계까지 포함하면 노인 절반이 잠재적 위험에 노출돼 있다. 방문진료 현장에서는 당뇨병을 '소변에 당이 섞이는 병' 정도로 가볍게 여기거나 노화·유전 탓으로 돌리며 관리를 포기하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필자는 당뇨병이 미세혈관과 신경을 서서히 파괴하는 전신질환이며 오래되면 콩팥 혈관도 손상시킨다고 설명한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재택의료 전문의가 진료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쓴 칼럼으로, 특정 임상연구 결과를 인용한 기사가 아니라 개인적 소견과 사례 중심의 글임을 감안해 읽을 필요가 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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