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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행 버티기 시간이 정말 수명을 말해줄까? 장수 전문의의 진단

Outside2026-10-14영문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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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소셜미디어에서 유행하는 '데드행(철봉에 매달려 버티기)' 챌린지가 수명과 연관이 있다는 주장이 퍼지고 있다. 장수 전문 내과의사가 이를 검토한 결과, 근거로 제시되는 것은 악력(그립) 강도와 사망률의 연관성을 본 대규모 관찰연구(2015년 Lancet 연구, 17개국 약 14만 명 대상, 악력 11파운드 감소마다 전체 사망 위험 16% 증가 등)이며, 데드행은 체중을 버티는 지속적 근지구력을 측정하는 것으로 순간 최대 악력과는 다른 능력을 평가한다. 실제로 데드행 버티기 시간이 사망률을 예측한다는 연구는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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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기사에 인용된 악력-사망률 연구들은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대규모 관찰연구이고, 전문가는 데드행 버티기 시간이 그 연구들에서 측정한 악력과 다른 능력(지속적 근지구력)을 잰다는 점을 지적한다. 즉 '악력이 건강과 관련 있다'는 근거를 '데드행 시간이 길면 오래 산다'로 바로 연결하는 것은 아직 검증되지 않은 가정이라는 점을 읽어야 한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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