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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갑씩 20년" 흡연한 사람의 신장 기증⋯이식 실패 위험 29% 높아져

코메디닷컴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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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국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이 2004~2022년 신장 이식 수술을 받은 환자 8만8490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흡연 이력이 있는 기증자의 신장을 이식받은 경우 비흡연자 기증 신장을 받았을 때보다 이식편 손실 위험이 13% 높았다. 특히 20갑년 이상 피운 고도 흡연자의 신장을 받았을 때는 이식편 손실 위험이 29%, 투석이 필요할 정도의 신장 기능 이상 위험이 24%, 급성 거부 반응 위험이 32% 높아졌다. 연구팀은 흡연이 전신 염증과 혈관 손상을 유발해 신장 미세혈관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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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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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 수술 환자 데이터를 분석한 관찰 연구로, 흡연 이력과 이식편 손실 사이의 연관성을 보여줄 뿐 인과관계를 증명한 것은 아니다. 연구팀도 흡연 이력만으로 기증자를 배제해서는 안 된다고 밝힌 점을 함께 읽을 필요가 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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