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많이 쓰면 우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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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네덜란드 막스플랑크 심리언어학연구소 등이 참여한 연구팀이 쌍둥이 약 6500명의 소셜미디어 이용 습관과 정신건강 상태를 분석한 결과, 두 요인 사이 연관성의 일부가 공통된 유전적 특성으로 설명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소셜미디어 이용시간이 길수록 우울증·불안 증상이 늘거나 삶의 만족도가 낮아진다는 연구가 다수 있었는데, 특히 청소년과 젊은 성인에서 그런 경향이 보고됐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쌍둥이 연구는 유전과 환경 요인을 분리해보는 방법으로, 이번 결과는 소셜미디어와 정신건강 간 기존 연관성에 유전적 요인이 섞여 있을 수 있음을 보여줄 뿐 인과관계를 입증하거나 뒤집는 것은 아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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