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온에 둔 밥 데워 먹었다가…20대 남성, 간·신장 망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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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네덜란드의 건강했던 20대 남성이 전날 실온(30℃ 이상)에 둔 쌀밥 음식을 데워 먹은 뒤 의식을 잃고 급성 간부전·신장 기능 저하로 간 이식까지 검토됐으나, 집중 치료 끝에 회복해 퇴원했다. 남은 음식과 환자 혈액에서 바실러스 세레우스균이 만드는 독소 세레울라이드가 고농도로 검출돼 연구진은 이 독소에 의한 중독으로 판단했으며, 해당 사례는 에라스무스 MC 로테르담 대학병원 연구진이 BMJ 케이스 리포트에 보고했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한 명의 환자 사례를 보고한 케이스 리포트로, 일반적인 식중독 위험도를 통계적으로 보여주는 연구는 아니다. 다만 조리 후 실온 장시간 보관과 재가열만으로는 세레울라이드 독소가 제거되지 않는다는 점은 원문에 근거한 내용이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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